정보 수집가

반응형




오는 3월 24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2018시즌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는?


개막식 선발투수 10명

윤성환(37ㆍ삼성)

넥센 에스밀 로저스(33)

한화 키버스 샘슨(27)

KIA 헥터 노에시(31)

kt 라이언 피어밴드(33)

SK 에이스 메릴 켈리(30)

롯데 듀브론트(31)

NC 왕웨이중(26)

LG도 저스틴 윌슨

조쉬 린드블럼(31ㆍ두산)





2018 프로야구 KBO 리그

주간 중계 일정



오는 24일부터 2일간

잠실(삼성-두산), 문학(롯데-SK)

광주(kt-KIA), 고척(한화-넥센), 마산(LG-NC) 등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 모두

MBC 스포츠 플러스, KBSN 스포츠

SBS 스포츠, SPO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스카이 스포츠는

올 시즌 KBO리그 중계 채널에서

빠지게 됐다고 하네요.





2018 프로야구

올해 공식 개막전 24일

서울 잠실 두산 삼성 경기 '시구'는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같은 구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깜짝 동메달의 주인공 김민석 선수가

시구를 하고


24일 광주 KIA kt

1차전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씨가

2차전 경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가 시구자로 나서고


서울 고척 스카이돔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24일 경기에는 배우 박해수(38) 씨와

안창환(34) 씨가 각각 시구와 

시포를 맡았고


SK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선

이정훈 군과 최서운 씨가 시구자와

시타자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