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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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가 된 배우 이수민 양이

아시아나항공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회사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로

이수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을

최종 선정해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네요.


역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중

최연소로 선발된 이수민 양은

동양적인 얼굴과 신선한 이미지가

강점인 탤런트이지요.


EBS '보니하니' 진행자로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기대주로

박주미·한가인·이보영·고원희 씨 등의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배 모델

뒤를 이을 또 한 명의 재원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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