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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을 통해 아역배우 왕석현 군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친누나 왕세빈 양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ㅎㅎㅎ





왕석현 군은

“10년 전 ‘과속스캔들’ 이후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배우 활동은 쉬고, 지금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답니다.


한편

왕석현 군 누나 왕세빈 양은

지난 2006년 제21회 전국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007년 제45회 진해군항제

전국무용경연대회 현대무용 독무 대상 등

각종 대회 상을 휩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답니다.


세빈 양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가 됐으며

CF, 패션쇼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현재 아이돌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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