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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 씨가

남편에게 받은 임신 선물 외제차를

공개했답니다.





임신 6개월차인 혜박 씨가

16일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랑 안전하게 타고 다니라는

서방의 선물 이렇게 큰 선물을 받다니...

럭키 생기고 나서 좋은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

우리 럭키 #고마워 서방 #안전운전할게

#럭키 #임신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한편

혜박 씨는 1985년생으로

나이 34세 키 178cm라고 하네요.


지난 2008년

5세 연상의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에 임신해 현재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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