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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미모의 아내와 결혼에 골인한

최두호 선수 UFC Fight Night 124에서

1년 1개월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종합 격투기를 시작한 이후

16번 싸워 상대를 14번이나 쓰러뜨린

최두호 선수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필승 각오를 다졌답니다.



최두호 선수는

UFC Fight Night 124에서

“강경호도 동반 출전하는데

올해는 한국 선수의 2승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답니다.


최두호 선수는

극진한 아내 사랑과 격려가 힘이

되었냐는 질문에


“아내가 라스베이거스 기자회견에는

왔다가 개인 사정으로 세인트루이스 경기는

직접 보지 못하게 되어 한국에 혼자 보내

아쉬웠다”며


“항상 물심양면으로

많은 힘이 되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최두호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부인에게 결혼 후

첫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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