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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오늘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가 된

리포터 겸 개그맨 김생민 씨가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답니다.





디스패치는

김생민 씨가 10년 전

성추행한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다고 보도했답니다.


오랜 세월 리포터로 활동해오다

지난해에야 전성기를 맞은 김생민 씨는

지난해 9월 '연예가중계'에서 처음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면서

당시 데뷔 20주년 축하하는

신동엽, 배우 신현준, 안재욱 씨

영상편지에 눈물을

쏟았었는데...


그뤠잇, 스튜핏 등

유행어로 전성기를 맞으며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씨와 함께

출연 중인 '짠내투어'와 '김생민의 영수증'

'전지적 참견 시점' '출발! 비디오 여행'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했으나

하차 요구에 자진하차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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