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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생으로 나이 79세인

영화배우 김지미 씨가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근황이 알려

졌답니다.

ㅎㅎㅎ





배우 김지미 씨는

데뷔 60주년 맞은 명품 배우이지요.

ㅎㅎㅎ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렸던

리즈 시절 배우 김지미 씨


김지미 씨는

1957년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공식 기록으로만 3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는

자신의 영화 제작사 '지미필름'을 세우고

제작자로도 활동했었답니다.


동 시대를 화려하게 누볐던

대배우들의 사망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매스컴에 근황이 포착될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원로 배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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