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희(박서원 전부인 이혼 아내) 두산 아들 조수애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주목
카테고리 없음2018. 11. 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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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광고계열사
오리콤 박서원 부사장 전 부인
구원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네요.
나이 40세 두산 아들 박서원 씨와
27세 조수애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산 그룹 전 며느리 구원희 씨
이혼 이유(사유)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답니다.
과거
박 부사장과 구원희 씨는
자녀 양육의 의견 차이 끝에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었는데
구원희 씨는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로
박서원 대표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2010년
소송 끝에 이혼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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