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괴물같이 변했다 자책 영상 공개
연예인 이야기2019. 2. 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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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실 씨 딸
최준희 양이 자가 면역 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중임을
고백했답니다.
첫 소개영상
최준희
"최근 두달 동안
루프스병이라는 병에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난치병이고, 자가면역 질환으로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체중이 1-2주만에 10kg이 늘었다.
제 모습이 괴물 같다.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라고 생각한다.
최준희 피부 다 뒤집어졌다.
'볼살 늘었다'. '뚱뚱해졌다'
'못생겨졌다' 등의 댓글도 감안하겠다
나을 때까지의 제 모습을
이해해달라."
등등
10달 째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다고도
고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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