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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마트학생복

교복 전속 모델로 발탁

됐다고 합니다.





신흥 글로벌 그룹으로 떠오르는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이들 모습이

우수한 품질의 교복을

꾸준히 생산하고자 노력하는

스마트학생복의 가치관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의 발탁했다고

 밝혔답니다.


평소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이미지와는 반전되는

순수하면서도 편안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디자인의 교복을 입은 채

맑고 청량한 비주얼을 마음껏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 몬스타엑스


한편

모델로 발탁된 몬스타엑스는

"대중 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주로 발탁되는 교복 광고에 함께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앞으로 교복을 입고 생활하는

많은 학생 분들이 편안한 교복으로

즐거운 학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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