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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VICTON)이

'프로듀스X101' 종영 이후

팬미팅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고 합니다.





오는 9월 22일

한승우 제외한 최병찬, 강승식

임세준, 허찬, 도한세, 정수빈 멤버가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아트홀

(The K Art Hall)에서 국내 팬미팅

'보이스 투 엘리스

(VOICE TO ALICE)'를

연다고 하네요.


앞서

빅톤 멤버 한승우, 최병찬 씨가 

'프로듀스X101'에 참가해


최병찬 씨는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심해지며 건강상 이유로

중도에 하차했고


한승우 씨는

최종화에서 3위라는

성적으로 데뷔조 엑스원(X1)에

발탁됐답니다.


이후

빅톤은 최근 진행한 네이버 V앱

방송에서 하트수 1억 4천만개를

돌파하는 인기를 보여줬으며


이어

9월 공식 팬미팅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본격적으로 그룹 활동에

나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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