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할리우드 데뷔작 영화 '아나스타샤 원스 어폰 어 타임' 왕자로 특별출연
연예인 이야기2020. 4. 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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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리
할리우드 데뷔작 영화
'아나스타샤 원스 어폰 어 타임'
Anasrasia Once upon a time
베일이 공개됐답니다.
지난 7일
미국 아마존, 아이튠즈
구글플레이, 유튜브 무비와
미국 일부 지역의 유료 케이블
채널을 통해 '아나스타샤'가
베일을 벗었는데
이태리 씨는
'아나스타샤'에서
아시아의 왕자 프린스 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고 하네요.
1988년으로
포탈을 통해 탈출하여
미국 소녀를 만나 친해지게 되는
내용의 '아나스타샤'는
1997년도 애니메이션으로
블랙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실사판 영화로 제작되었고
아나스타샤 역은
'툼레이더' '원더우먼'의
에밀리 캐리가 맡았고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아미아 밀러가 아나스타샤와
친구가 되는 미국인 소녀를
'슈퍼맨 리턴즈'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의
브랜든 루스가 아나스타샤의
아버지 역을 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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