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 씨가 미국 할리우드 영화

 ‘헤븐퀘스트: 필그림스 프로그래스’

 제작자 겸 배우로 참여한다는

뉴스가 떴네요~

와우~

‘헤븐퀘스트: 필그림스 프로그래스’는 

TKC픽쳐스와 미국 영화제작사인

킹스트릿픽쳐스가 공동

제작한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헤븐퀘스트: 필그림스 프로그래스’

주요 줄거리는 존 번연이 1600년대 발표한

소설 ‘천로역정’을 현대 관객에게 맞춰

각색한 액션 판타지물이라고 하네요.

이 영화에는

미국의 알렌 파웰, 에릭 티에데

패트릭 톰슨, 호주의 피타 서전트

멕시코의 카리미 로자노, 페르난다 로메로

덴마크의 에스거 폴먼, 한국의 차인표와

리키 김 등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 중

차인표 씨가 맡은 역은 악마 아폴론에게

지배당하는 남쪽 왕국에서 북쪽 왕국으로

탈출하려는 주인공 벤젤을 보호하는 

엘더 역을 맡았다고 하고

리키 김은

북쪽 왕국의 왕자 엘리카이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음~

그렇군요~

ㅎㅎㅎ

차인표 씨가

제작자 겸 배우로 참여한 영화

‘헤븐퀘스트: 필그림스 프로그래스’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