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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7월 20일

미국의 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떴군요.


 미 연예매체 TMZ는

체스터 베닝턴이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답니다.


체스터 베닝턴은

지난 2000년 린킨파크 멤버로

데뷔했는데...


린킨파크는

한국계 미국인 멤버가 있어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그룹이지요.


체스터 베닝턴은

최근까지도 몇년간 약물, 알콜 중독 등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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