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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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박유천 씨가

팔에 본인의 예비 신부 황하나 씨로

추정되는 얼굴의 문신을 새겼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군요.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눌러쓴 채 걸어가고 있는

 박유천 씨


그의 팔에 새겨진 문신...


네티즌들은

이 타투 얼굴이 박유천 씨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로 추정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답니다.


'박유천 황하나 파혼'설은

낭설인가 보네요.


한편

박유천 씨는 8월 25일 오늘

소집해제(전역)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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