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문신(타투), 파혼?
연예인 이야기2017. 8. 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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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박유천 씨가
팔에 본인의 예비 신부 황하나 씨로
추정되는 얼굴의 문신을 새겼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군요.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눌러쓴 채 걸어가고 있는
박유천 씨
그의 팔에 새겨진 문신...
네티즌들은
이 타투 얼굴이 박유천 씨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로 추정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답니다.
'박유천 황하나 파혼'설은
낭설인가 보네요.
한편
박유천 씨는 8월 25일 오늘
소집해제(전역)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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