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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육지담 씨가

장례식장 사진을 게재하고 논란이 되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군요.


지난 9월 12일

육지담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례식장 앞 사진을 찍어서 올린 후

"육개장 먹어야 할 듯"이라는

글을 썼답니다.


이에

이를 비판하는 지적이 이어지자

육지담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후에도

비난이 계속되자


육지담 씨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답니다.


현재

육지담 씨의 SNS에는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모든 사진과 글이 비공개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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