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아들 성추행 사건 사과문 올려
그냥 쓰는 글2017. 9. 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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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9월 22일 오늘 자신의 중학생 아들이
또래 여학생을 성추행·성희롱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과를 했군요.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답니다.
정청래 전 의원은
"9월 22일자 한국일보, 동아일보 등
사회면 기사에 나온 아이는 제 아이입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라고 사죄의 말을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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