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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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 씨가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한서희 씨가

지난 9월 24일 밤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었었는데...


라이브 방송에서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내년 1월쯤에는 나온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서희 씨는

마약이라는 너무 큰 잘못을 해서

데뷔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지만


가만히 있어도 욕을 먹는데

시작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데뷔하지 않으면

한이 맺힐 것 같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팀 콘셉트는

청순은 안 맞고 섹시가 아닌

센 스타일로 데뷔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한서희 씨는

또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여러 차례 강조하며, 원래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야 하는 성격으로 페미니스트를 이용해

유명해질 생각도 없고 마케팅도 아니라고

덧붙였다고 하네요.  


더불어

한서희 씨는 빅뱅 탑과의 교제

사실도 밝혔답니다.


그녀는

"(탑)이 친한 언니를 통해

저랑 연락하고 싶다고 해서 알게 됐다"며

"몇몇 기자들은 탑이 먼저 접근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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