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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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故 김주혁 씨의 사망 소식...


그리고


침통함에 빠진 연예계...


애도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유아인 씨의

애도 표현이 뜻밖의 논란거리로

떠올랐군요.





지난 10월 30일

故 김주혁의 비보가 전해진 뒤

유아인 씨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는 글과

벤자민 클레멘타인의 '콘돌런스'가 

플레이되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RIP'에서 문제가 터졌네요.


"허세다", "가볍다" "영미권 연예인인가" 등

비난을 가하는 이들이 늘면서 논란이

불거졌답니다.


 'RIP' 뜻은

'Rest in Peace'의 줄임말로

영미권에서는 흔히 묘비명으로

사용되는 표현으로 유명인이 사망했을 때

기사에서도 자주 사용되며 지난 2011년 사망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추모 영상에도

이 문구가 쓰여질 정도로 영미권에서는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배우 유아인 씨의 추도 표현 논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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