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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3일

BJ 반여림 씨가 개인방송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의미로 미용실에서 삭발하는 장면을

생방송에서 공개한지 1년이 됐네요.





마이크를 켜둔 채

녹화방송을 진행하다 사생활 일부가 유출돼

논란을 일으킨 BJ 여림 씨가

사죄의 삭발을 했었지요.



반여림 씨는 당시

자신의 아프리카TV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었지요.


“저는 반읍읍이라는 별명을 얻게됐다.

어제 방송만 해도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 했다”며

“생각 짧은 행동으로 많은 걸 잃기 전에

시원하게 말하고 재밌는 방송을

만들까 한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여러분들이 주시는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었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반여림 씨에게

‘삭발을 하라’고 요구했었고


‘삭발 여부’ 투표에서

과반이 찬성하자 실제로 삭발을

진행했었답니다.


'아프리카 bj 반여림 삭발 반읍읍 사건'이

어느덧 1년이 다 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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