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후원 모금 패션 브랜드, 기획사(소속사) 회사 트러블 탑 전여친
연예인 이야기2017. 11. 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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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브랜드 론칭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도마 위에
올랐었답니다.
당시 한서희 씨는
"많은 분이 브랜드 런칭
또는 후원을 해주길 원한다.
"방금 후원 계좌를 만들었으니
브랜드 런칭 비용 모금, 후원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계좌번호로 후원해달라"고
말했답니다.
한서희 씨가
초반 런칭하고자 했던 브랜드는
패션 관련 브랜드로 페미니즘 관련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와 함께 옷을 디자인해서 판매할
계획으로 알려졌었지요.
이에
논란이 커지자 한서희 씨는
후원받은 비용 10여만 원 가운데
대부분을 돌려주고 사과문을 올린 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었답니다.
지난 19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멘탈 강제로 다시 잡고 왔다"라는
말로 시작
"이제부터 피드백 절대 안 할 거고
그 전보다 더 하고 싶은대로 살 것"
"데뷔하려면 하는 거고
귀찮으면 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방송인 하리수 씨가 한서희 씨를
공개 비판하면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답니다.
소속사(기획사) 관계자는
이와 같은 해당 논란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자 한서희 씨는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있다며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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