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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 씨의 부동산이

잇달아 법원 경매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네요.




뉴스 보도에 따르면

공형진의 자택인 평창동 R아파트 1채가

지난 10월 20일 법원에 의한 경매개시결정이

내려지면서 경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네요.


공형진 씨가 2009년 구입한

경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 감정가는

9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이 집은

2014년 12월 경매가 시작됐다가

당시 채무 중 일부를 갚으면서 취하됐던

평창동 아파트라고 하네요.


또한

공형진 씨의 부인(아내)와 장모가

공동으로 소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감정가는 11억원 안팎인 빌라 1채도

11월 2일 법원 경매개시결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 물건 모두

내년 1월까지 이해관계자가 배당신청을 하는

배당요구절차가 진행될 예정이고


이르면

내년 3~4월 즈음에 첫 매각기일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공형진 씨 파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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