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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오늘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7븐’에서는

‘대통령 후보 허경영이 사는 법’으로 하늘궁

'힐링궁'이라는 근사한 건물을 지어놓고 지지자들을

불러모으며 호화 생활을 즐기는 허경영 씨의

실체을 파헤쳤답니다.





튀는 발언과 이색적인 행동으로

유명해진 대통령 후보 도전자 허경영 씨의

숨겨진 이야기 예고편



“내 명의는 없다. 무소유주의다”라는

허경영 씨의 차 가격은 6억~7억 원 정도인

세계적 명차 롤스로이스...


강연 행사 입장료로만

매달 수천 만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되는 허경영 씨


공식적으로

허경영 씨의 재산은 없다고 하네요.


과거 선거에 출마하고

사업을 준비하며 여러 곳에 사무실을 얻었지만

거액의 관리비와 임대료를 체납해

여러 피해자가 속출하고...


방송 취재가 알려진 후

12년만에 체납된 세금은 낸

경영 씨...


참고로

허경영 나이는 1950년생으로

68세(만67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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