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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화제에서

가슴 몸매 노출 드레스 배우로

화제가 됐었던 황금희(지성원) 씨가

배우 고(故) 김성민 씨의 유작이 된 영화

‘숲속의 부부’ 언론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의 중심에 섰네요.





영화 '숲속의 부부'

68초 예고편



1980년생으로

황금희 씨 나이 39세


그녀는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숲속의 부부’의 언론시사회에서

고인이 된 배우 김성민 씨의 영상을

보고는 눈물을 흘렸답니다.


 ‘숲속의 부부’ '줄거리'는

세상 끝에 내몰린 가장(김성민)이

아내(황금희)를 데리고 무작정 숲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드라마

장르의 영화라고 하네요.


한편

영화 '숲속의 부부'는 2월 15일에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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