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가수 현상 이현승 MBC 캐스터 열애 중, 트로트 가수♥기상캐스터
연예인 이야기2018. 2. 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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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션 출신 가수 현상 씨와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 씨가
목하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숨김없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현상 씨는
과거 오션의 멤버였다가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새 출발 했고
이현승 씨는
그런 남자친구를 응원하며
큰 힘이 되어주었다는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현상 씨는
2008년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OST를 시작으로
2012년 그룹 오션(5tion)의 메인보컬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으며
2015년에는
솔로로 컴백해 '핫해'라는 곡으로
배우 김새론 동생 김아론과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후
보컬 트레이너로 후배 양성을 하며
음악에 대한 지식을 쌓던 중 전통가요
트로트에 매력을 느껴
2017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새롭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7월에는
앨범 '한평만'을 발매하며
트로트계의 꽃미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기상캐스터 이현승 씨는
지난 2010년 MBC에 입사해
8년째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으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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