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권성동 의원 깜짝 만남 나이 차이
연예인 이야기2018. 2. 23. 08:48
반응형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가 된 개그맨 강유미 씨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가 된 권성동 자유한국당
강원 강릉시 국회의원과의 깜짝 만남이
2월 23일 오늘 오전 화제가
되고 있네요~
ㅎㅎㅎ
개그우먼 강유미 씨가
권성동 의원과의 깜짝 만남이 성사되자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관련해
돌직구 질문을 던졌답니다.
권성동 의원에 핵직구
“강원X드에 몇 명 꽂았나요?”
이날 강유미 씨는
X지노 직원 복장을 하고 마이크 대신
꽃을 들고 권 의원을 찾아 나섰고
국회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권 의원을 발견한 강유미 씨는 다짜고짜
“실례지만 강원랜드에 몇 명이나 꽂았는지
여쭤 봐도 되냐?”고 묻고 또 묻고
재차 묻자
권 의원은
고개를 돌려 강유미 씨를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봤고
강유미 씨는
“레이저가 사람 눈에서 나올 수
있다는 걸...”이라고 회상을 하고
강유미 씨...
대단하네요...
살짝 강유미 씨가
걱정이 되기고 하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