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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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가 된 개그맨 강유미 씨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가 된 권성동 자유한국당

강원 강릉시 국회의원과의 깜짝 만남이

2월 23일 오늘 오전 화제가

되고 있네요~

ㅎㅎㅎ





개그우먼 강유미 씨가

권성동 의원과의 깜짝 만남이 성사되자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관련해

돌직구 질문을 던졌답니다.



권성동 의원에 핵직구

“강원X드에 몇 명 꽂았나요?”


이날 강유미 씨는

X지노 직원 복장을 하고 마이크 대신

꽃을 들고 권 의원을 찾아 나섰고


국회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권 의원을 발견한 강유미 씨는 다짜고짜

“실례지만 강원랜드에 몇 명이나 꽂았는지

여쭤 봐도 되냐?”고 묻고 또 묻고

재차 묻자


권 의원은

고개를 돌려 강유미 씨를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봤고


강유미 씨는

“레이저가 사람 눈에서 나올 수

있다는 걸...”이라고 회상을 하고


강유미 씨...


대단하네요...


살짝 강유미 씨가

 걱정이 되기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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