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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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생으로

올해 54세가 된 소방차 출신

가수 이상원 씨가 파산 선고 이후

법원에서 1억 원 가량의 빚을 탕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상원 씨는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으며



지난 2월 20일

9천880여만 원의 빚에 대한

면책 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탕감된 빚은

같은 소방차 멤버였던

김태형 씨를 비롯한 음반 투자자들에게

빌린 돈이라고 합니다.


한편

'소방차'는1987년 이상원

김태형, 정원관 씨를 멤버로 데뷔해

‘그녀에게 전해 주오’, ‘어젯밤 이야기’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1980년대

인기 댄스그룹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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