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 야나세 사키 스즈키 후미나 팬미팅 4월 29일 열려
연예인 이야기2018. 3. 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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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op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
아마키 쥰, 야나세 사키, 스즈키 후미나
팬미팅 소식입니다.
오는 4월 29일 오후 3시에
홍대 하나투어 V홀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시크릿 다이어리(Secret Diary)
봄, 첫 번째 이야기’
K-POP과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그녀들은
개인적으로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등
친한파 그라비아 스타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이들은
이번 첫 팬미팅을 계기로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아마키 쥰
일본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2015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후
현재까지 ‘그라비아 아이돌 Top 10’
상위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차세대 그라비아 퀸
야나세 사키
2014년 시오도메
그라비아 갑자원에 혜성처럼 등장
‘야나파이’라는 신조어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글래머 아이돌
스즈키 후미나
2015 아키바 도쿄콜렉션
‘슈퍼 코스프레 패션쇼 그랑프리’ 수상
2017 올해 가장 주목 받는
'Gravia Star'로 선정
이번 팬미팅은
개그맨 김현기 씨가 진행할
예정이며
‘시크릿 다이어리(Secret Diary)
봄, 첫 번째 이야기’의 티켓은
2018년 3월 26일부터 하나티켓에서
단독으로 티켓 예매 티켓팅
판매하며
현장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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