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반응형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세가 된 위키드 출신

오연준 군이 27일 오늘 오후에 있을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고(故) 김광석 씨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맑고 투명한 소리로 잘 알려진

오연준 군이 만찬장에서 김광석 씨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다고 하네요.



오연준 '바람이 불어오는 곳'

( 'Where the wind' - by Oh Yeonjoon )

2017년 1월 19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노래 부르는 영상



오연준 군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맑은 음색으로 '올림픽 찬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었답니다.


오연준 군이 만찬장에서

부를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을 말하며

화합과 평화 번영의 길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