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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의 우정’에

뮤지컬 배우 장승조 씨가 출연하면서

아내 천상지희 출신 린아 씨와의

결혼 소식이 매번 화두에

오르고 있네요.

ㅎㅎㅎ





1981년생인 장승조 나이 38세

1984년생으로 35세인 린아



배우 장승조 씨는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

'미스 사이공',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늑대의 유혹' 등에 출연을 했고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돈꽃'에서는

재벌 3세 장부천 역으로 열연했으며


2014년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린아 씨와 결혼 후


지난 1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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