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결혼 이혼 직업 변호사, 아빠 서세원
연예인 이야기2018. 5. 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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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가 된 방송인 서정희 씨 딸
올해 나이 36세 서동주 씨가 자신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해 심경을 밝혔답니다.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가 된 개그맨 서세원 씨
그의 딸 서동주 씨는
28일 오늘 인스타그램에
“오잉 이혼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지만
자랑할만한 일도 아닌데 기사가 나고
나쁜 말도 들어서 마음이 쬐끔 그러네요ㅠ
ㅎㅎ 더 중요한 건, 그저께 제가 좋아하는
시경오빠 싱글 나왔어요 ㅎ 노래 넘 좋아요.
#성시경 #영원히 #가사도넘좋아요”라는
글을 게시했답니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지난 27일에 서동주 씨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 전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고
보도했답니다.
한편
서동주 씨 전'남편'은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0년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었으며
서동주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호사가 됐다"고 말문을 열며
"4년 전에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했다"는 말과 함께 로스쿨
졸업 사진을 함께 공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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