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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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에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

배우 권상우 씨가 출연을 해 아들, 딸

 외모에 대해 언급해 화제랍니다.

ㅎㅎㅎ





'연중' 게스트로 출연한

권상우 씨는 여전히 잘생겼다는 말에

"지금은 잘생긴다는 말보다 젊어 보인다는

이야기가 좋다"고 답했으며


언제 나이가 들었는지 느끼냐는 질문에

" 운동하는 강도는 똑같은데 예전보다

몸이 힘들다. 과거에는 운동 끝나고

여러가지 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바로 집에 가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아이들 외모에 대한 질문에는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고 하지 않나.

룩희는 학교에 다니는데 학부모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다더라. 딸은 제 눈에는 예쁜데

너무 개구지다"고 털어놨답니다.


한편

남편 권상우 씨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아내(부인) 손태영 씨는

1980년생으로 39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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