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개그 아이돌, 윤소그룹 일본 요시모토흥업 함께 제작
연예인 이야기2018. 6. 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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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씨가
개그에 춤·노래까지 가능한
'글로벌 개그 아이돌'을 국내 최초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
윤형빈 씨는 슈퍼주니어, SMAP 등
'아이돌 활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엔터테이너'가 아닌 '개그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돌'의 가능성을 보고
'개그 아이돌 프로젝트'의 규모를
글로벌로 확대했다고 하네요.
'개그 아이돌 프로젝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오디션을 개최해
외국인 멤버를 영입하고
국내 데뷔와 동시에
해외 진출도 가능한 '글로벌 개그 아이돌'을
제작하기 위해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과 파트너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ㅎㅎ
요시모토흥업은
1912년에 설립되어 6000여 명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고 합니다.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글로벌 개그 아이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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