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운영 식당 건물 화재 나이 재산 피해
연예인 이야기2018. 7. 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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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가 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출신 가수 헨리 소유 중식당이
잠정 휴무에 돌입했답니다.
이유는
헨리 소유 식당이
건물 내 타 매장 화재로 인해
당분간 영업을 할 수 없게
된 거라고 합니다.
압구정
위치한 이 중식당은
식당 위층 매장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했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도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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