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조현아 사생활 채진 선생 제자 사이 술자리 나이 차이
연예인 이야기2018. 7. 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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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에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사생활 사진 유포로 곤욕을 치른
어반자카파 조현아 씨가 출연을 해
사과의 말을 전했답니다.
최근 사생활 영상과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수많은 루머와
비난으로 곤욕을 겪었던 조현아 씨는
"해당 사진이 유포되는 과정에서
'속옷을 입고 왕게임을 하며 놀았다'라는
설명까지 곁들여져 오해를 낳았다"고
당시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지난 4월
1989년생 나이 30세 조현아 씨는
1995년생 나이 24세 마이네임 채진
술자리에서 채진과 장난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곤욕을
치렀었지요.
이를 둘러싸고
문란한 게임을 했다는 이야기부터
열애설까지 수많은 루머가
제기됐는데
'라스'에서
이에 관해 조현아 씨는
"당시 그 동생은 속옷이 아니라
바지를 입고 있었다. 문란하게 놀지도 않았다.
게임을 한 것도 아니다. 뭔가를 뺏고 있었다.
왕게임 같은 것을 평소에 하지도 않는다.
사진에 같이 찍힌 동생(채진)도 힘들어한다.
그 사건 이후로 외출을 꺼리게 됐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라며
아직 후유증이 남아있다고
털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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