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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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가 된 스포츠트레이너

머슬퀸 심으뜸 씨가 오는 9월 1일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심으뜸 씨는

남자 친구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남자친구와는 피트니스쪽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인으로 지내다가

데이트 2번 만에 사귀게 됐다.

나이 차이는 4살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든든히 제 옆을 지켜줬다.

제가 아프지 않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이기를 세상 누구보다

간절히 매순간 바라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한편

심으뜸 씨 2016년 KBS2 예능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뒤 ‘엉짱녀’로

화제를 모았으며


심으뜸 씨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남편은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 이사 겸

피트니스 경영 관련 강의자로

 활동하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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