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교사 사망 초등학교 여교사 자살 추정 방문교사 아님
그냥 쓰는 글2018. 9. 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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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
한 초등학교 교사가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지난 9월 17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전 10시 9분쯤
청주시 서원구 소재 아파트 화장실에서
모 초등학교 교사 48살 A씨가
망해 있는 것을 동료 교사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는데
동료 교사는
"A씨가 출근하지 않아 집에
찾아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하네요.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을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롤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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