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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영화전문가 스탠리가 '보헤미안 랩소디'

'후기'를 전했답니다.





이날 스탠리는

"먼저 고백을 하자면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가 시작하고 10분 만에 울었다.

캐스팅을 설명하자면 4명 중의 3명은

실존 인물과 목소리까지 정말 똑같다.

영화는 실제 콘서트 영상과 100%

똑같이 재현했다."라고 감상평을

밝혔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파이널 예고편



헤비 메탈이 이루는 7분간의 광란의 축제

'록과 오페라' 뜻을 가지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





Queen 멤버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프레디 머큐리, 존 디콘

영화 'Bohemian Rhapsody' 개봉일 당일

누적관객수 120,508명(10.31 기준)


에이즈 합병증 '이유'로

멤버 프레디 머큐리 1991년 11월 사망


11월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스크린X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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