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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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4회 말미

엄청 충격적인 내용으로

끝냈네요~

 






최현서(이성재)와

요광(이이경) 등의 도사들이

연희를 죽이려는 홍주(염정아)로부터

연희를 지켜내려고 하다가

모두 성수청 무녀들과 홍주에게

칼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허준(윤시윤)도 무녀들이 연희를 향해

화살을 쏘자 그걸 보고 쫓아가 연희 대신

가슴에 화살을 맞았답니다.


...


과연 어찌 이야기가 전개되려고

고작 4회째인데 모두 죽음의 끝자락에

서게 된 것일까요?





1회 방송 때

해란(정인선)이

첫 회 만에 죽었었는데...


이번에 치명상을 입은 인물들 중에

다음 5회 때 죽는 인물이 나올지...


무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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