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다예 나이 학폭 논란 사실 무근 진실 공방중

5월 29일 오늘은

그룹 베리굿 다예(본명 김현정) 양의

학폭 가해자 논란이 일면서

연예가가 시끄럽네요.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룹 베리굿 다예 양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가

나타났답니다.

A씨는

"베리굿 다예로 활동 중인

김현정의 학교폭력 피해자다.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다"고

주장했답니다.

A씨에 따르면

다예 양이 좋아하는 남자와

A씨가 친하다는 이유로 A씨의

따돌림이 시작됐고

수업시간에

A씨 뒤통수를 때리거나

빗자루로 머리를 쓸고 속옷끈을

잡아당겼으며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답니다.

이와 같은 논란이 일자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이어서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답니다.

한편

다예 양 나이는 1998년생으로

22세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