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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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덕고 학생들이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했다는

뉴스 기사가 실검에 등장했네요.


지난 5월에는

친일 인명사전에 오른

작곡가가 만든 교가를 바꾸기도 했던

광주 광덕고는 17일 오후 1시 30분

태극기 상설전시관 앞에서

학생회 주관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언식을 열고 일본제품 퇴출을

결의하므로써 전국 고교 가운데는

처음으로 불매운동을 결의문을

발표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일본은 식민지 지배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도 없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마저 묵살한채

무자비한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했다”면서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구호도

제창했다고 합니다.





Students at Gwangdeok High School in Gwangju

Against Japan's Export Control

It has started a boycott of Japanese products.


"Japan has no sincere apology for its colonial rule.

Ignoring the decision to compensate the victims of forced labor,

Abe has announced ruthless export controls."

The students also chanted slogans denouncing the Abe administration in Japan.



光州光徳高校の生徒たちが

●日本輸出規制措置に対応

日本製品の不買運動を始めた。


日本は植民地支配に対する心からのお詫びもなく

●強制徴用被害者の賠償判決を黙殺したまま

安倍首相は無慈悲な輸出規制措置を発表した。

生徒たちは日本の安倍政権を糾弾するスローガンも叫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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