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X 위키미키, 스마트 학생복 브랜드 모델 발탁
연예인 이야기2020. 1. 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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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에서 신규 브랜드
모델로 그룹 ‘아스트로(ASTRO)’와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를
발탁했다고 히네요.
‘아스트로(ASTRO)’는
멤버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숨바꼭질’
'숨가빠’, ‘고백’, Baby, '니가 불어와'
'All night(전화해)’, ‘BLUE FLAME’ 등
밝고 경쾌한 컨셉의 다양한 곡을 통해
청량미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보이그룹
이랍니다.
여학생 교복 전속 모델이 된
‘위키미키(Weki Meki)’는 멤버 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 8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7년
데뷔 걸그룹 가운데
역대 네 번째로 데뷔 앨범이
1만장 판매를 달성했으며
활발한 국내 활동을 통해
2018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2019년 제 3회 소리바다 어워즈
'아트테이너상'을 수상한 바
있답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아스트로는 소년미와 청량미를
겸비한 아이돌로, 교복에 어울리는
깔끔한 이미지와 바른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했으며
위키미키는 발랄하고 통통튀며
자유분방한 틴크러쉬(teen cruch)
매력을 선보여 10대 청소년들이
착용하는 교복 모델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스마트학생복과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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