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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 된

KBS2 '어서옵SHOW'에서 지코가 출연해

'지코의 인생 SONG'이라는 코너를

진행했군요~

ㅎㅎㅎ




지코는 형 우태운이 그려진

티를 입고 나와 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네요~

ㅎㅎㅎ






지코는

아이오아이(IOI) 정채연, 김세정 양

어머니에 대한 곡을 만들기로 결정했고


두 소녀의 엄마가 적은 편지를 듣고는

바로 10분 만에 노래를 만들어 내는

천재성을 보여주더군요~

ㅎㅎㅎ





지코의 작곡 실력에

출연자들은 "갓지코"라고 환호했고


노홍철 씨가

"어떻게 즉흥적으로 바로 연상이 되느냐"고

묻자 지코는 "평소 음악 편식을 안 해서"라며

 "편지에서 키워드를 찾으려고 했다.

그래서 '꽃길'로 정했다"면서

 멜로디를 흥얼대더군요~

ㅎㅎㅎ


대박~

ㅎㅎㅎ 



그리고

‘어서옵쇼’에서 지코는

음악을 하게 된 계기도 밝혔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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