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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 트롯’의 우승자

임영웅 씨가 매일유업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바리스타룰스’

광고 모델 선정에는

미스터트롯 인기와 함께

임영웅 씨 개인 팬클럽 회원들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임영웅 씨가

평소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바리스타룰스를 애용한다고

밝혀온 것을 눈여겨본 팬들이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해 달라고

매일유업 측에 요청한 것이

‘바리스타룰스’ 광고 모델

선정의 가장 큰 이유가

된 거라 하네요.


팬클럽 회원들은

바리스타룰스를 ‘임영웅커피’

‘영웅커피’라고 부르며

자발적인 구매 운동을

벌이기도 해


임영웅 씨는

"팬들의 관심과 사랑 덕에

모델로 선정됐다고 생각하고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만큼

1등 커피브랜드의 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1등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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