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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라이징스타 22세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사인회 도중에

피살되는 사건이...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15세부터 유튜브를 통해 활약하다가

2014년 NBC '더 보이스' 출연 후


폭발적으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던

미국의 떠오르는 스타였습니다.





그런데...

22세 꽃 같은 나이...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콘서트를 끝낸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가 괴한에게 총을 맞고

다음날 새벽 병원에서

숨졌다고 하네요...

ㅠㅠ


범인은 27세 백인 남자였는데

그리미를 공격하기 위해

일부러 플로리다의 다른 도시에서

올랜도까지 왔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사살하고

그 범인은 자신도 스스로 총을 쏘아

목숨을 끊었다고 하네요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피살되던 날 밴드 비포 유 익시트와 함께

올랜도 시내 공연장 플라자 라이브에서

공연을 한 후 오후 10시경 테이블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하던 중 총에 맞는

참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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