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그리미 피살, 총격 사망
연예인 이야기2016. 6. 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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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라이징스타 22세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사인회 도중에
피살되는 사건이...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15세부터 유튜브를 통해 활약하다가
2014년 NBC '더 보이스' 출연 후
폭발적으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던
미국의 떠오르는 스타였습니다.
그런데...
22세 꽃 같은 나이...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콘서트를 끝낸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가 괴한에게 총을 맞고
다음날 새벽 병원에서
숨졌다고 하네요...
ㅠㅠ
범인은 27세 백인 남자였는데
그리미를 공격하기 위해
일부러 플로리다의 다른 도시에서
올랜도까지 왔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사살하고
그 범인은 자신도 스스로 총을 쏘아
목숨을 끊었다고 하네요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피살되던 날 밴드 비포 유 익시트와 함께
올랜도 시내 공연장 플라자 라이브에서
공연을 한 후 오후 10시경 테이블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하던 중 총에 맞는
참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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