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FEST 2020 라인업 송가인, 오마이걸, 빅톤, 백지영, 헨리 등 30여 팀

 네이버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NOW가 모바일 라이브

공연인 ‘NOW FEST 2020’을

연다고 하네요.

‘NOW. FEST 2020’은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모바일 라이브 스테이지로

오는 5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3일 간 저녁 6시에 네이버

모바일 앱 첫 화면에 위치한

‘NOW.’를 통해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라인업에는

백지영, 송가인, 혁오, 헨리

오마이걸, 빅톤, 십센치 등 30여 팀의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려

릴레이로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하성운 진행 '심야아이돌'

 오마이걸 효정의 '어벤걸스'

빅톤의 '빅톤쇼', 도티의 '오구오구' 등

기존 네이버 NOW. 인기 오디오쇼들도

이번 공연에 맞춰 특별한 라이브

무대로 꾸며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