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라비 나이차 극복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
연예인 이야기2020. 12. 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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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 측이
그룹 빅스 멤버 라비와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고 하네요.
태연과 라비
두 사람이 지난 25일 집에서
함께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는 등
1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 관심이 모아지자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태연과 라비는 곡 작업을 함께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태연 씨 나이는
1989년생으로 32세이며
라비(본명 김원식) 나이는
1993년생으로 28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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