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새해 첫날 또 열애설 나이, 소속사 측 확인 중

 

 

배우 현빈, 손예진 씨가

새해 첫날 또 열애설이 제기됐네요.

 

디스패치는

1월 1일 현빈, 손예진 씨가

약 8개월 동안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그 내용인 즉

현빈의 지인은 디스패치에

지난해 초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한 뒤 그리움의

감정이 생긴 것 같다고 전한

내용이었답니다.

 

 

1982년생 올해 나이 40세

동갑 배우 현빈, 손예진 씨는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호흡을 맞춘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었고

 

공통 취미인

‘골프’도 함께 즐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빈, 손예진 소속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서 “확인 중”인 것

으로 전해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