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재혼 결혼식 올려, 아내 미쉐린 선정 역전회관 대표 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개그맨 류담 씨가 4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식당

'역전회관'을 운영하는 김도영 대표

딸과 재혼을 했다고 하네요

 

지난해 류담 씨는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40kg

감량한데 이어 전통주 소믈리에라는

독특한 이력을 쌓아 주목받았었는데

 

이번엔

결혼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네요.

 

한편

개그맨 류담 씨 나이는

1979년생으로 43세가 되었으며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4년 만인 2015년 아내(전처)와

이혼 했고

 

지난해 5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모여 비연예인 '부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