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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광주에서

첫 대형 축제가 열린다고 하네요.

 

 

11월 18일 오후 6시

‘추억을 이야기하는 콘서트’

가수 송가인, 박남정, 전영록, 정수라

박혜신, 진국이, 나영, 그룹 머스티비 등

 

19일(오후 5시∼밤 8시)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20일(오후 6시30분∼밤 8시30분)

가수 최백호, 배일호, 전자현악

피스트범프(FB), 퓨전국악 울림

임희숙 등

 

21일 폐막식과 콘서트

(오후 6시∼밤 8시30분)

가수 원미연, 박강성, 요요미, 부활

진이랑, 양하영, 비보이 ‘라스트릿’ 크루

팬텀싱어의 최용호, 박정훈, 김지원 등

 

공연 관람

사전 예약을 한 시민들은

스마트폰 전자증명서(COOV 앱 등)

접종 확인증(보건소 발급), 신분증에

부착된 예방 접종 스티커 등을 소지해야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충장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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