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요요미, 팬텀싱어 최용호 등,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출격
연예인 이야기2021. 11. 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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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광주에서
첫 대형 축제가 열린다고 하네요.
11월 18일 오후 6시
‘추억을 이야기하는 콘서트’
가수 송가인, 박남정, 전영록, 정수라
박혜신, 진국이, 나영, 그룹 머스티비 등
19일(오후 5시∼밤 8시)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20일(오후 6시30분∼밤 8시30분)
가수 최백호, 배일호, 전자현악
피스트범프(FB), 퓨전국악 울림
임희숙 등
21일 폐막식과 콘서트
(오후 6시∼밤 8시30분)
가수 원미연, 박강성, 요요미, 부활
진이랑, 양하영, 비보이 ‘라스트릿’ 크루
팬텀싱어의 최용호, 박정훈, 김지원 등
공연 관람
사전 예약을 한 시민들은
스마트폰 전자증명서(COOV 앱 등)
접종 확인증(보건소 발급), 신분증에
부착된 예방 접종 스티커 등을 소지해야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충장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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